Scientific Reports 13권, 기사 번호: 4820(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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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2Care EaveTube는 살충제 분말로 처리된 정전기 그물을 사용하여 말라리아 모기를 차단하고 죽이도록 설계된 주택 개조품입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세미필드 환경에서 살충 처리된 정전기 그물의 효과적인 작용 지속 시간이 연장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의 EaveTube 개입에 대한 클러스터 무작위 대조 시험(CRT)의 일환으로 우리는 마을 사용 조건에서 EaveTube에 배포된 피레스로이드 살충제의 잔류 효능을 조사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치명적인 집 미끼에 살충제를 전달하는 대체 방법으로 LLIN 및 IRS를 포함한 기존 말라리아 제어 기술을 사용하는 범위를 조사했습니다. 베타-사이플루트린의 효능은 "처마관 생물검정" 방법을 사용하여 시간 경과에 따라 모니터링되었습니다. 베타-사이플루트린에 노출된 피레스로이드 내성 Anopheles gambiae 모기의 사망률은 4개월 후 > 80%였습니다. 피리미포스 메틸로 코팅된 PVC 튜브의 영향(모기 사망률)은 실험 오두막에서의 방출-재포획 실험에서 베타-사이플루트린 처리 삽입물의 영향(66.8 대 62.8%)과 유사했습니다. 테스트된 모든 LLIN에서 효율성은 상당히 낮았습니다. 그러나 PermaNet 3.0의 지붕은 Olyset Plus(25.9%) 및 Interceptor G2(21.6%) LLIN에 비해 상당히 높은 모기 사망률(50.4%)을 유도했습니다. 대체 전달 방법의 효능은 잔류 활성 생물검정에서 사망률이 2개월 이내에 50% 미만으로 감소하는 등 수명이 짧았습니다. 테스트한 제품 중 분말 처리보다 우수한 제품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말라리아 벡터 제어를 위해 EaveTube에서 적합한 살충제 전달 옵션을 식별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말라리아 벡터 제어의 주요 방법은 장기 지속 살충망(LLIN)과 실내 잔류 살포(IRS)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집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기 행동, 즉 혈액 공급 및 휴식을 표적으로 삼아 질병 전파를 예방합니다1,2. 이러한 전략이 최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말라리아 부담을 줄이는 데 대부분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3, 이 질병은 매년 약 5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4. 살충 처리된 표면5에 노출되어 살아남은 모기와 수면 시간 외에 야외에서 무는 모기6를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도구는 최근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기술 전략7에 명시된 통제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모기 생태학과 행동8에 대한 이해가 향상되면 새로운 통제 전략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라리아 매개체는 많은 전통적인 아프리카 가옥에서 발견되는 처마 간격(지붕과 벽 사이의 공간)을 진입점으로 사용하는 것을 매우 선호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이 동작은 벡터 제어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숙주를 찾는 모기는 처마 틈과 집 벽의 다른 구멍을 막아 집에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9,10. 여러 관찰 및 무작위 대조 시험의 증거에 따르면 모기 침입을 방지하는 주택 개조는 실내 모기 물림 및 말라리아 전염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1,12,13,14. 선진국에서는 주택 개조가 말라리아 제거에 기여했지만 매개체 제어 도구로서의 잠재력은 아프리카에서 아직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말라리아 통제 무기고에 주택 개량을 추가하는 데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15.
집의 처마를 막으면 모기의 침입을 막을 수 있지만, 모기가 이 개구부에 강한 친화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살충 처리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In2care EaveTube는 일반적으로 "치명적인 집 유혹"(https://apps.who.int/iris/bitstream/handle/10665/274451/WHO-CDS-VCAG-2018.03-eng.pdf)으로 분류된 집 개조 개입입니다. WHO 벡터 통제 자문 그룹(VCAG). EaveTube 개입은 플라스틱 파이프 부분을 가져와 스크린 삽입물로 장착하고 닫힌 처마 공간에 설치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튜브 내부에 배치된 정전기 그물 삽입물은 혈액 공급을 위해 집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모기에게 치사량을 전달하는 살충제 분말 제제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 치명적인 집 미끼는 그물 삽입물(모기 침입 차단)로 구성된 물리적 성분과 그물을 처리하는 데 사용되는 화학적 성분(살충제)으로 구성됩니다. 모기 침입을 차단하기 위한 일반 주택 개선(예: 처마 틈새 메우기, 창문 가리기, 문 수리 등)과 결합된 EaveTubes의 잠재력은 말라리아 벡터를 통제하고 전파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다수의 세미필드 및 모델링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12 ,13,16,17,18. 또한, 최근 클러스터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는 코트다 중부의 말라리아 전염률이 높고 피레스로이드 저항성이 높은 지역에서 표준 피레스로이드 LLIN 외에 In2Care EaveTubes와 주택 선별 검사가 장착된 주택에 거주하는 어린이의 말라리아 발병률이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부아르19.
9 months) of this pyrethroid on electrostatic EaveTube inserts under controlled, semi-field conditions16./p> 18 years old. Written informed consent was obtained from all volunteer sleepers taking part in the study prior to the release-recapture experiments. All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according to relevant national and international guidelines./p> 89% mosquito recapture rate)./p> 98% mortality in pyrethroid resistant An. gambiae at month 0 (P = 0.96, Fig. 5). Although the higher dose was still effective at month 1 (> 80% mortality), there was a significant decrease in efficacy by 75% with the lower dose (P < 0.01). By month 2, efficacy with the 1% pirimiphos methyl declined by about 50% compared to month 0, but the reduction in activity was much greater with the 0.25% pirimiphos methyl (up to 86%). This indicates a dose-dependent persistence with the higher dose of pirimiphos methyl retaining significantly greater residual efficacy over the 2-month testing period./p> 80%) in subsequent rounds. Although freshly treated inserts were bio-effective against pyrethroid resistant mosquitoes, the residual activity recorded in the present study was much shorter than in a previous study which showed > 80% mortality for over 9 months16. This disparity could be due to differences in insecticide application method; inserts deployed in the trial villages were treated using an ‘insecticide application machine’39 developed by In2Care, while in the previous study, inserts were treated by hand16. It is possible that the amount of insecticide deposited by machine treatment was lower than that deposited by hand treatment. This seems likely since the first application round was particularly poor and the application apparatus was subsequently modified to deliver more powder with more uniform coverage, and this appears to be reflected in improved persistence. The short residual efficacy of beta-cyfluthrin treated insert reported in the CRT suggests that high frequency of insecticide re-treatment will be required in year-round malaria transmission settings. To address the poor residual efficacy, a couple of residual efficacy studies have recently been conducted to screen and identify products with longer duration of effective action. Deltamethrin powder applied at a dosage of 5% was shown to provide long lasting control of both susceptible (100% mortality over 18 months)46 and resistant Anopheles mosquitoes (> 95% mortality over 12 months)47 under village conditions of use./p> 50% mortality) in release-recapture experiments is predicted to have significant impact on malaria transmission according to a recent mathematical modelling study50. This suggests that alternative mode of delivery of insecticides including pieces of netting from synergist LLINs, and eave tube dipped in insecticide solution (pirimiphos methyl) could be used in "Lethal House Lure" approach for malaria contro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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